이미지 확대 [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배우 여민정이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화장'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화장’은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작품으로 김훈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안성기, 김규리, 김호정 등이 출연했다. 죽어가는 아내와 젊은 여자 사이에서 갈등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9일 개봉예정. 관련기사법무부, 제62회 '법의 날' 기념식 개최...박성재 "실질적인 법치주의 구현돼야"정장선 평택시장 "교통문화지수 향상은 성숙한 시민의식과 시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 #여민정 #임권택 #화장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