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1분기 패키지 상품과 티켓 판매가 각각 27%, 56% 성장했으며 유로화와 엔화대비 원화 강세로 여행 수요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전했다.
지인해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모두투어가 현대백화점과 합작해 시내 면세점 사업을 추진하고 중국 지사 확대 등 중국 여행시장 진출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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