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윗가이' 박시환, "신문의 날 축하드립니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4-07 10:3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 = 토탈셋 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가수 박시환이 오늘(7일) '59회 신문의 날'을 맞아 일선의 언론인들에게 축하를 전했다.

소속사 토탈셋 엔터측은 자료를 통해 가수 박시환이 "59회 신문의 날 축하드립니다, 기자님들 화이팅" 이라며 59회 신문의 날 표어 대상인 '정보가 넘칠수록 신문은 더욱 돋보입니다'가 적힌 글을 들고 인증샷을 공개했다.

한국 최초의 민간 신문인 독립신문이 1896년 오늘 서재필에 의해 창간됐으며 정부는 1957년 독립신문 창간일을 ‘신문의 날’로 지정하고 지금까지 이를 기념하고 있다. 이날은 또 한국신문편집인협회가 발족하고, 한국신문윤리강령이 선포된 날이기도 하다.

한편 가수 박시환은 지난 2일 자정 발표한 생애 첫 정규앨범 '레인보우 테이스트(Rainbow Taste)' 발표했다.

박시환의 첫 정규앨범 '레인보우 테이스트(Rainbow Taste)'의 타이틀곡 '디저트(Dessert)'는 경쾌한 업템포 모던록 넘버로 세련된 멜로디 라인과 디테일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좋아하는 이성에게 다가가는 남자의 도발적이고 섹시한 느낌을 디저트라는 소재를 이용해 표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