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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 시화방조제에서 훼손된 시신의 몸통과 머리에 이어 손이 추가로 발견됐다.[사진=YTN방송화면캡처]
시흥경찰서 수사본부는 7일 오전 토막시신의 손을 발견, 지문을 채취해 신원 확인에 나설 예정이다.
또 전날 수거한 시신의 머리 부위로 몽타주를 작성, 수배 전단을 배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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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 시화방조제에서 훼손된 시신의 몸통과 머리에 이어 손이 추가로 발견됐다.[사진=YTN방송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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