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LG전자가 오는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 영화관에서 전략 스마트폰 ‘G4’를 공개한다.
LG전자는 29일 오전 11시 코엑스 메가박스영화관에서 국내 미디어 대상 G4 공개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LG전자는 초대장과 티저영상을 통해 ‘F 1.8’ 조리개 값이 탑재된 G4 후면카메라 스펙을 공개하며 카메라 기능을 강조했다.
G4 공개행사는 미국(뉴욕)·영국(런던)·프랑스(파리)·싱가포르(싱가포르)·한국(서울)·터키(이스탄불) 등에서 열린다.
LG전자는 공개한 바 있는 ‘UX(사용자 경험) 4.0’의 티저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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