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미국계 제약회사 CB플릿의 여성청결제 ‘썸머스이브’는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인 롯데 빅마켓에 입점했다고 7일 밝혔다.
썸머스이브는 전국 빅마켓에 순차적으로 제품을 공급, 3월 말에 전 지점 입점을 완료했다.
회사는 입점을 기념해 베스트셀러 제품인 ‘썸머스이브 페미닌 워시 노멀 스킨’ 237㎖짜리 1개와 59㎖짜리 2개를 세트로 묶어 판매 중이다.
이 제품은 젤 형태로 만들어져 물에 희석할 필요없이 거품을 내 사용하면 된다.
옥수수녹말과 코코넛오일에서 추출한 자연분해성 활성제를 사용했으며, 저자극성 제품으로 4세 이상 여성 누구나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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