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프리티 랩스타' 타이미[사진=타이미 인스타그램]
타이미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 후 4시부터 '김창렬의 올드스쿨' 제시, 육지담과 같이 수다 떨었으니 재밌게 들어주세요. 이 수다쟁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뽀얀 피부를 자랑하는 타이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타이미는 여고생 같은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창렬의 올드스쿨'은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