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금융상품 테이크아웃' 이벤트 실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4-07 17: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NH투자증권은 '금융상품 테이크아웃' 이벤트를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금융상품 테이크아웃'은 금융상품 가입을 원하는 고객이 인터넷이나 전화를 통해 방문상담을 요청하면 고객에게 방문해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이 서비스를 통해 금융상품 가입시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이다.

NH투자증권은 영업점에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들에게도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전 영업점에 태블릿PC 256대를 배포한 바 있다.

태블릿PC 내에는 자체 개발한 고객상담 어플리케이션 WMP를 설치해 주식 투자 및 금융상품 상담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했다.

태블릿 PC를 통해 상담하고, 현장에서 각종 설명 서류를 고객 이메일로 즉시 전송하는 시스템도 탑재됐다.

또 최근 세제혜택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연금저축, IRP(개인연금계좌) 등도 현장에서 즉시 개설 가능하며 관련 상품 정보를 태블릿 PC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