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밤 방송되는 ‘택시’에서 유병재와 장도연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다.
이날 유병재는 “여자친구 만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어 “8명을 동시에 짝사랑 해본적 있다”며 “너무 많은 사람을 좋아해서 좋아했는지도 까먹었다”고 말했다.
장도연은 “현재 썸 타는 중이다”며 “상대도 좋은 마음을 갖고 있는걸 알아서 조심스럽다”고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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