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충열 세종시의회 복지위원장
아주경제 윤소 기자 = 세종시의회(의장 임상전) 이충열 행정복지위원장과 집행부 관계공무원 등 15명은 7일 제28회 임시회 회기 중에 전국 최고의 명품 복지단지로 부각되고 있는 서천 어메니티 복지마을과 서천군 청소년 수련관 등을 현장 방문 했다고 밝혔다.
어메니티 복지마을은 노인복지관과 요양시설은 몰론 장애인복지관 및 고령자용 보금자리주택 등이 단지화 된 시설로 어르신들의 심신안정과 편안한 노후생활을 제공하고 있는곳이다.
또한,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이 비전을 품을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자립역량을 키우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충열 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토대로 노인복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장기적으로 노인문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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