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4/07/20150407235454269530.jpg)
[사진=SBS 룸메이트 캡처]
아주경제 서미애 기자 = 잭슨이 뱀뱀과 영지 사이를 질투했다.
7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룸메이트 시즌2’ 25회에는 잭슨의 외국인 친구들 헨리, 엠버, 뱀뱀이 룸메이트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잭슨의 초대로 룸메이트를 찾은 뱀뱀은 가장 보고 싶은 사람으로 영지를 꼽으며 영지와 옆자리에 앉아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SBS 룸메이트 캡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