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in 일본] 미남과 댄싱머신의 조합 슈퍼주니어 D&E, 일본 전국 투어 돌입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와 은혁으로 구성된 슈퍼주니어 D&E가 일본 투어에 돌입했다.

6일 산케이스포츠, 닛칸스포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슈퍼주니어 D&E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일본 사이타마슈퍼아레나에서 콘서트를 가졌다.

외신은 슈퍼주니어 D&E의 첫 아레나 투어라며 두 사람은 새 미니 앨범 '프레젠트(Present)'의 '새터데이 나이트(Saturday Night)' 등의 무대를 첫 공개했다고 설명했다.

슈퍼주니어의 투어는 후쿠오카 공연까지 총 10회, 10만 명을 동원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