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되는 '압구정 백야' 122회에서는 육선중(이주현)을 부르는 서은하(이보희)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은하는 선중을 불러 "난 당황스러워. 그냥 준서 예뻐한 것뿐인데, 만날 생각 말라는 거야"라며 김효경(금단비)이 준서를 보지 못하게 한 것에 대해 하소연한다.
이에 선중은 심각한 표정을 지어 보여 이어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관련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