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육지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턱을 괸 포즈를 취하며 지우민과의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육지담은 래퍼 치타와 제시, 키썸, 그룹 AOA 지민 등과 함께 지난달 끝난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 화제를 모았다.
지유민은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여고생 래퍼다. 당시 심사위원 양현석은 “타 방송사지만 전문 힙합 프로그램에도 지유민양 만한 힙합 래퍼가 없다”며 “가사와 라임이 센스있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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