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테크윙은 8일 중국에서 샌디스크와 37억2621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3.31% 수준이다. 관련기사 "스마트폰 두뇌 AP, 자동차로 이식 시작됐다" 삼성전자의 진짜 부활? '갤럭시S6'에 달렸다 #금융감독원 #반도체 #샌디스크 #테크윙 #한국거래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