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하주희, '강예원이 질투할만한 몸매' (연애의 맛 제작보고회)

하주희 연애의 맛[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배우 하주희가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연애의 맛' 제작보고회에 입장하고 있다.

영화 '연애의 맛'은 이론은 국내 최고이나 실전 연애 경험은 전무한 여성 비뇨기과 전문의 '길신설'(강예원 분)과 여자 속을 다 안다는 산부인과 의사 '왕성기'(오지호 분)의 과감하고 유쾌한 스토리를 그린 영화이다. 오는 5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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