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초인시대' 제작발표회가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S 빌딩 12층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이날 이이경은 "'별그대'에서는 강한 캐릭터를 했는데 '초인시대'에서는 초능력을 갖고 있다. 코미디고 밝은 연기 역시 '별그대'와 다른점"이라며 "이전에 보던 것과 많이 다른 모습과 보여줄 것 같다"고 말했다.
유병재 역시 "'별그대'와 많이 다를 거다"고 한마디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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