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신문사] 최근 심각한 스모그로 몸살을 앓고 있는 중국에서 공기청정비를 받는 카페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중국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 시내 한 2층짜리 커피숍은 손님들에게 1인당 1위안(약 170원)의 공기청정비를 받고 있다. 커피숍 점장은 "현재 커피숍내 모두 8대 공기청정기를 설치패 24시간 가동 중"이라며 "동시에 손님들에게 대기오염의 중요성을 알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사진=중국신문사] 관련기사'호화차' 제수용품으로 올리는 중국인 증시 투자 열풍…증권사 객장마다 넘쳐나는 투자자 #스모그 #영상중국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