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곳은 △경기 안성 선비마을 △강원 영월 삼굿마을 △충남 서천 동자북마을 △충남 홍성 거북이마을 △대전 중구 무수천하마을 △전북 완주 두억마을 △전남 영암 왕인촌마을 △전남 진도 사천마을 △경북 고령 개실마을 △경북 봉화 달실마을 등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예절교육·음식·공예·놀이 등 다양한 전통체험을 통해 선조의 삶과 지혜를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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