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 2015] 타이거 우즈, 아들·딸·여자친구와 파3컨테스트 참가 사진

  • 전에 없이 환한 표정…‘홀인원 될뻔댁’ 샷 날리기도

 타이거 우즈(미국)가 2004년 이후 11년만에 처음으로 8일 파3컨테스트에 참가했다. 우즈는 딸 샘(7), 아들 찰리(6), 그리고 여자친구인 스키선수 린지 본과 함께 나섰다. 딸과 아들에게도 가끔 퍼트를 맡긴 바람에 우즈의 공식 스코어는 집계되지 않았으나 우즈는 한 홀에서 홀인원이 될뻔한 샷을 날리기도 했다. 왼쪽부터 본, 찰리, 샘, 우즈.                      [사진=마스터스 홈페이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