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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되는 ‘냄새를 보는 소녀’ 4회에서는 오초림(신세경)이 최무각(박유천)에게 “그쪽은 아픈 곳 느끼지도 못하죠. 나는 가슴이 아파 죽겠는데”라면서 “나만 아프잖아”라고 울먹거리는 장면이 그려진다.
한편, 최무각은 오초림을 대신해 “오초림이 펑크를 낸 건 전부 저 때문입니다. 한 번만 다시 기회를 주십시오”라고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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