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되는 '썰전' 110회에서는 무상급식 중단을 선언한 홍준표 경남도지사부터 '클라라의 회장님' 일광그룹 이규태 회장, '세월호 인양 반대' 발언을 한 김진태 의원까지 논란의 중심에 선 인물에 대해 집중적으로 탐구한다.
또 '깝의 여왕' 개그우먼 장도연이 출연해 항간에 떠도는 '스폰서설'과 '썸 타고 싶은 남자'에 대해 속 시원히 털어놓을 예정이다.
한편 '썰전'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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