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내린 몸매’ 유승옥, ‘서핑을 부르는 화보’로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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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10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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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케이웨이브]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신이 내린 몸매’의 소유자 유승옥이 서핑을 부르는 화보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온스타일 ‘더 바디쇼’에서 최여진, 레이디 제인과 함께 여성의 바디 유승옥이 한류매거진 케이웨이브(KWAVE) 특집 스폐셜 화보에서 완벽한 바디라인과 함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서 눈길을 끈다.

최근 유승옥은 외교부가 전세계 136개국에 배포하고 KBS와 ㈜케이컬처(대표 최용호)가 공동으로 발행하고 있는 한류매거진 케이웨이브와 아름다운 섬 괌에서 4월호 특집 스페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평소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하며 섹시 아이콘으로 등극한 유승옥은 이번 화보에서도 초특급 섹시미를 유감없이 보여 주었다. 특히 서구적인 섹시한 바디라인과 동양적인 청순한 이미지의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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