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을 찾는 사람들-기묘한 이야기’,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듣는다

[사진 제공=SBS]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SBS 코미디쇼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기묘한 이야기’ 팀이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고정 출연한다.

‘기묘한 이야기’의 오민우, 최기영, 박지현은 10일부터 매주 금요일 ‘두시탈출 컬투쇼’의 코너 ‘기묘한 이야기’에서 청취자의 사연을 소개할 예정이다.

‘두시탈출 컬투쇼’의 새로운 코너 ‘기묘한 이야기’는 지난달 20일 오민우가 라디오에 출연해 청취자의 사연을 즉석에서 ‘기묘한 이야기’ 버전으로 읽은 후 큰 호응을 얻어 만들어졌다.

라디오 출연을 앞둔 ‘기묘한 이야기’ 팀은 “컬투쇼에서도 ‘기묘한 이야기’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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