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만이 내 사랑'100회(10일)예고, 김해숙"엄마가 뿔났다!"

[사진=강문정 기자(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강문정 기자 = 10일 KBS1 일일연속극 '당신만이 내 사랑(100회)에서 오말수(김해숙)는 딸 혜리(지주연)에 대한 강한 집념과 사랑을 보여준다.

내 딸을 망친 시어머니 강부남(사미자)에 대한 철저한 복수로 '푸르트코리아'를 넘어뜨리기 위해 오말수가 택한 방법은?

그녀는 최대 주주가 되는 것에 대해 알고 싶어한다.

이에 대한 대답은 주식의 51%, 1000억을 필요로 한다.

송도원(한채아)이 "따님이 알았다는 것때문에 마음이 흔들리느냐"는 질문에 말수는 "도리어 더 독하게 마음먹었다!"고 대답한다.

그리고, 덧붙인다. "원래 계획대로 하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