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신문사] 9일 중국 산시(陝西)성 시안(西安) 유적지 '대명궁(大明宮) 유적공원'에서 국제 연날리기 대회가 열렸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스웨덴, 오스트리아, 캐나다, 이탈리아, 벨기에 등 8개국엣 총 10여명의 연날리기 고수들이 '트랜스포머', '싸이' 등 각종 독특한 컨셉의 다양한 모형의 연을 선보여 지나가는 행인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중국신문사] 관련기사"스모그 악화에…" 공기청정비 받는 중국 카페 중국 봄 날씨 왜이래, "여름이야 겨울이야" #싸이 #영상중국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