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신한 94억원 대출원리금 연체 발생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한은 10일 93억원 규모의 대출원리금 연체 사실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대출원금에 이자를 포함하면 총 94억4860억원으로 자기자본대비 12.6%다.

신한 측은 연체사유에 대해 "담보물건에 대한 강제집행에 따른 기한이익상실이 있었다"며 "4월 중 추가대출 진행해 강제집행을 해결하겠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