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Catch Me If You Can’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윤아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Catch GG”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Catch Me If You Can(캐치 미 이프 유캔)’ 뮤직비디오 의상을 입고 깜찍한 포즈를 취한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소녀시대의 이번 새 싱글 ‘캐치 미 이프 유 캔’은 한국어 버전과 일본어 버전으로 각각 제작, 뮤직비디오도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으며 일본어 버전은 오는 22일 일본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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