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마스터스 홈페이지]
노승열(나이키골프)이 2015마스터스 3라운드 1번홀(파4)을 더블보기로 시작했다. 페어웨이 오른편의 벙커를 피하기 위해 스푼으로 티샷을 했는데 볼이 러프에 떨어진 후 데굴데굴 굴러 벙커로 들어갔다. 왼발 내리막 라이에서 시도한 벙커샷은 그린에 못미쳤고 3퍼트까지 겹쳐 6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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