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명동 유네스코길 눈 스퀘어 앞 대로에서는 EXID의 멤버 LE, 정화, 하니, 솔지, 혜린이 참석한 가운데 신곡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멤버들은 히트곡 '위아래'를 선보였으며 신곡 '아 예'를 최초 공개했다.
같은 날 EXID 공식 트위터에는 "저희는 지금 EXID 2ND MINI ALBUM #기자간담회 중입니다!! 많은 기자분들이 찾아와 주셨어요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내일 공개되는 신곡 #아예 많이 사랑해 주세요~ :) "라는 글과 함께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팬들은 멤버 하니의 인기로 시작된 '위아래'의 '역주행' 때와 달리, '아 예'는 처음부터 '정주행'으로 인기가도를 달리길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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