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선대위 전체회의 후 16:30~17:30까지 지하철 2호선 203공구를 방문해 지하 공사현장에서 땀 흘려 일하는 근로자를 격려하고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전체회의와 공사현장 방문에는 김무성대표와 안상수후보를 비롯해 원내대표, 최고위원, 정책위의장, 사무총장, 사무부총장 등 중앙당 주요당직자와 인천시당 선거책위원장, 총괄본부장, 선대위 고문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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