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직원들에게 “수원세관은 관할구역이 수원, 용인, 화성, 오산시를 아우르는 넓은 지역으로 IT 산업 등 첨단 제조업이 다수 소재하고 있어 세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급변하는 대내외 경제환경 변화를 신속히 예측하고 창의적 발상을 통해 관내 지역의 경기 활성화를 위한 관세행정 지원에 역량을 집중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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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삼 인천본부세관장, 수원세관 초도순시[사진제공=인천본부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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