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텔레비전'예정화,정아름·유승옥?.."난 언론플레이 없는 정직 뒤태"

'마이리틀텔레비전'예정화,정아름·유승옥?.."난 언론플레이 없는 정직 뒤태"[사진='마이리틀텔레비전'예정화,정아름·유승옥?.."난 언론플레이 없는 정직 뒤태"]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예정화 미식축구 국가대표팀 스트렝스 코치가 '마이리틀텔레비전'에 합류한 가운데 '트레이너' 정아름, '미친몸매' 유승옥과 뒤태 비교가 화제다.

지난 2월 예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Personal Branding' 잡다한 마케팅, 짜고치는 언론플레이 도움 한 번 빌리지 않고 정직하게 오로지 혼자힘으로 여기까지. 그게 조금 더디더라도 말이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에서 예정화는 위아래 하얀색 옷을 입고 공기총으로 사격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잘록한 허리와 잘빠진 다리 그리고 운동으로 다져진 애플힙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정아름과 '미친 몸매'로 유명한 유승옥도 뒤태사진을 올려 눈길을 끈 바 있다.

지난 4일 정아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arly morning Workout"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정아름은 형광색 핫팬츠 운동복을 입고 엉덩이를 쭉 뺀 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뒤태를 카메라에 담았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엉덩이 라인은 트레이너 다운 근육량을 자랑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앞서 '미친 몸매' 유승옥도 자신의 뒤태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

지난해 2월 유승옥은 "오늘은 오전 피티 받고 왔다. 아 상쾌해"라며 복근이 드러나는 검은색 운동복을 입고 거울에 비친 사진의 모습을 올렸다.



'마이리틀텔레비전'예정화,정아름·유승옥?.."난 언론플레이 없는 정직 뒤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