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대한주택보증(이하 대주보)과 미국 주택도시개발부는 13일 서울 여의도 대주보 사옥에서 주택시장 발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 관계자들은 지난해 10월 한‧미 주택 및 도시분야 양해각서 체결의 후속 조치로 이날 주택금융 현안과 주택보증제도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강병권 대주보 금융사업본부장(왼쪽)과 알벤 램(Alven. Lam) 미국 주택도시개발부 자본시장과장이 회의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한주택보증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