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은 시, 울산지방검찰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합동으로 총 3개반(인원 12명)을 구성했다.
대상은 식품제조가공업소(41개소), 면적 1000㎡ 이상 대형음식점(25개소), 노인요양시설 집단급식소(11개소) 등 총 77개소이다.
점검사항은 △위해식품 수입·제조·유통·판매 행위 △식품제조가공업 허위·과장·광고 행위 △유통기한 경과제품 원료 사용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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