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가 EXID의 '위아래'를 부르며 양치질을 한 가운데, 하니 직캠이 1200만건을 돌파했다.
지난해 10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위아래 하니 직캠 영상은 6개월이 지난 현재(13일 오후 3시) 1228만 7325명을 넘어섰다. 당시 해당 영상이 인기를 끌면서 EXID의 '위아래'가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했다.
한편, 12일 방송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삼둥이는 EXID의 '위아래'로 양치질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 출처: pharkil 유튜브>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