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지율, 보일듯 말듯 흘러내린…조커의 여인의 관능미

[사진 제공=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걸그룹 달샤벳 지율이 ‘명품 쇄골’을 드러내며 우아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13일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달샤벳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15일 공개되는 달샤벳 8번째 미니앨범의 지율 개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지율은 새빨간 슈트와 빨간 립스틱, 붉게 물든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특히, 과감한 포즈와 살짝 드러난 왼쪽 명품 쇄골로 우아한 섹시미를 뽐냈으며 군살 없는 어깨 라인과 매혹적인 눈빛으로 남심을 뒤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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