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사로 나선 전원주씨는 중학교 교사에서 시작해 성우, 그리고 배우에 이르기까지 드라마틱한 인생 스토리를 이야기하며 긍정적인 사고와 도전정신이 인생을 바꿀 수 있었다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특히, 전씨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삶과 일에 대한 열정'이라고 강조하며, 바쁜 직장생활 속에서도 자기발전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시설안전공단은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조직화합을 위해 매월 1회 공감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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