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예림 페이스북]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슈퍼스타K 신지수가 신곡을 발표한 가운데, 함께 출연했던 김예림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0일 김예림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른나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예림은 검은색 모자와 어깨가 살짝 보이는 상의를 입고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물오른 외모와 군살없는 라인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김예림은 윤종신 소속사 '미스틱89'에 소속돼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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