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하는 김효경에게 “내 이야기는 다 끝났어”라며 “잘 생각해봐”라고 말한다. 이는 서은하가 준서를 내놓지 않으면 김효경이 어떤 대가를 치를 것인지를 최후통첩하는 말인 것으로 보인다.
▲압구정백야 125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또한 이날 방송에선 서은하가 조장훈(한진희 분)과 오달란(김영란 분)과의 불륜을 눈치채고 분노하는 내용이 나온다.
압구정백야 압구정백야 압구정백야 압구정백야 압구정백야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