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연대기 박서준, 볼에 키스마크 찍힌채 "영혼털림"…누구 입술자국?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4-14 09:1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박서준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박서준이 볼에 키스마크를 남긴채 셀카를 찍었다. 

지난달 박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킬미힐미 사랑해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이제는 리온이를 보내야 할때. 그런 의미에서 영혼털림 by 요나2"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서준은 영혼이 털린 듯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볼에는 분홍색 입술자국이 찍혀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MBC '킬미, 힐미'에서 박서준은 차도현의 여성 인격인 요나에게 사랑을 받는 오리온 역을 맡아 출연한 바 있다.

한편, 박서준이 출연한 영화 '악의 연대기'는 특진을 앞둔 최고의 순간에 사람을 죽인 최반장(손현주)이 자신이 저지른 살인사건의 담당자가 되어 사건을 은폐하기 시작하면서 더 큰 범죄에 휘말리게 되는 예측불허의 추적 스릴러로 내달 14일 개봉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