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7차 세계 물포럼' 행사장 이모저모 "외신 취재 열기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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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1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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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개막한 '제7차 세계 물포럼' 행사장에서 외신 기자들이 행사장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김종호 기자]


아주경제 김종호 기자 = '물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제7차 세계 물포럼'이 12일 대구와 경북 경주에서 개막해 6일간 진행된다. 대구 EXCO에 1층에 마련된 행사장에는 개막일부터 외신들의 취재 열기가 지속되고 있다. 세계 물포럼 조직위원회는 이번 세계 물포럼에 사전 등록한 외신기자만 41개국 총 146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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