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연복 셰프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드디어 네이버, 다음 홈피에 악플이 엄청 달리네요. 멀리서 오신 손님 계속 통화중이라며 전화 안 받는다고 짜증내는 손님, 불친절하다고 짜증내는 손님, 왜 손님이라고 호칭하냐며 짜증내는 손님, 고객이라고 해달라네요"라고 최근 방송 출연 이후 달라진 시선을 고백했다.
이연복 셰프는 이어 "멀리서 왔는데 탕수육이 맛없다며 레이먼킴까지 거론하시는 손님. 레이먼킴한테는 정말 미안하네요"라고 전했다.
이연복 셰프는 또한 "많이 노력하고 있는데 손님들의 만족을 정말 100프로 채워드리기가 힘드네요" 라며 "정말 이 글을 보시는 손님들께소는 한풀 꺾이고 오시면 정말 맛있게 친절하게 모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당분간 이해해주시길 간절히 빕니다. 죄송합니다"라고 불편을 겪는 고객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탕수육이 맛없다며 레이먼킴 욕..기사 악플"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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