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CJ CGV는 차환자금과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500억원 규모의 무보증사채를 발행한다고 14일 공시했다. 3년 만기이며 권면이자율은 1.925%다. 하나대투증권, 한화투자증권, NH투자증권, 대신증권, IBK투자증권 등은 각각 100억원씩 인수한다. 관련기사 코스피 2100선 눈앞… '박스피' 탈피 기대감 제일모직 목표가 시세보다 낮은 10만2000원 제시 #공시 #사채 #주가 #CJ CGV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