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투명한 보조금 심의 위해 밤샘

 

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최근 보조금 심의회를 위해 밤샘을 해 관심을 끌었다.

해당 심의회는 지난 10일 열린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위원장 최무락, 이하 심의회)로, 제1회 추경 지방보조금 예산편성과 공모사업의 보조사업자 선정을 위해 오후 2시 시작된 회의가 이튿날인 11일 새벽 2시에 끝이 났다. 1박 2일 12시간에 걸쳐 심의가 이뤄진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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