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츄우 받아랏" 카라 5월 컴백 앞두고 구하라는 인형외모 '자랑'

[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카라 구하라가 인형외모를 자랑했다.

지난 1월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츄우 받아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쇼파에 누워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내밀고 있다. 특히 뽀얀 피부와 인형같은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카라는 5월 7번째 미니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