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울려 제작발표회 [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 제작발표회에 출연진들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김정은, 인교진, 한보배, 진선규, 지일주, 이다인, 한종영, 김근홍 PD, 신지운, 천둥, 한이서, 하희라, 오대규, 하희라, 송창의 관련기사이철우 "2025 APEC 통해 DMZ를 평화특구로 만들겠다"北, 김일성 생일 맞아 기념…'대 이은 충성심' 강조 #김정은 #여자를 울려 #주말드라마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