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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세종충북협력지사는 지난 14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 앞에서 제천에 대한 거리 홍보전을 열어 서울 시민들에게 자연치유도시 제천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지사는 유동인구가 많은 청계천 인근에서 점심 시간대를 이용해 제천시의 관광자원과 매력을 소개하는 한편, 제천관광 서포터즈의 홍보활동과 함께 제천시 관광정보 퀴즈와 다트 돌리기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또 러시아 출신의 인기 방송인 ‘일리야 벨랴코프’ 씨가 일일 홍보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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