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 제작발표회에 출연진들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지일주, 한보배, 인교진, 진선규. '여자를 울려'는 아들을 잃은 한 여자가 자신의 삶을 꿋꿋이 살아가는 과정과 그를 둘러싼 재벌가 집안을 배경으로 인물들의 사랑과 갈등, 용서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18일 첫 방송된다. 관련기사이현재 하남시장, 진선규·박보경 부부 홍보대사 위촉…"하남시의 매력 알리는데 큰 힘이 되어 줄 것"'4월, 자유를 향해 날다'…64주년 4·19혁명 기념식 19일 개최 #여자를 울려 #인교진 #지일주 #진선규 #한보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