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쥬얼리 시절 '니가 참 좋아'로 상큼한 매력 발산…서인영-박정아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4-15 10:1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서인영, 박정아, 이지현[사진=MBC 방송 캡처]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이지현이 '택시'에 출연하면서 그룹 쥬얼리 시절 모습이 화제다.

쥬얼리는 2003년 '니가 참 좋아'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지현을 비롯해 현재도 활발히 활동하는 서인영, 박정아의 풋풋한 모습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이지현은 2001년 쥬얼리의 초창기 멤버로 활동하다가 2006년 쥬얼리 탈퇴 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했다. 최근 결혼해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이지현은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남편 김중협 씨와 출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